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빨리 읽어봐야 겠군요 ! 저희 집 앞의 책방에는 강철의 열제가 없어서 좀 걸어나가야 된답니다.ㅠㅠ 이놈의 촌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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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거제돈데 13권도 안나왔다는... 좌절 했슴돠.. 젠장 왜 안들여 놓는지...
강철의 열제...초반에는 코믹류의 형태이다가 방향을 우회하여.. 끈끈한 의리인지,,,우국충정인지의 플러스 알파의 감동을 선사하는.... 재미있는 퓨전아닌퓨전(?)의 글^^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너무 길어져서 다시 읽어야 겠긴 겠는데, 몇권부터 다시 읽어야 할 지도 모르겠고..
14권 사려 가야하는데~ 곧 15권도 나올껀데~ 돼지야 꿈에 좀 나타나라~
원래 눈물이 많아서 극장에서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을 안흘리려 노력하는(영화는 대학때 남자 선배랑 타이타닉보고 종로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아픈 기억에 항상 여자하고만 보기때문에..) 저인지라 14권을 보고 울었습니다. ^^;;;;;
보면서 아주 짜증이 났습니다. 책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도중에 한 챕터가 중복으로 편집되어 있더군요. 출판사의 잘못이지만... 14권이나 나오고, 책도 잘나가는것으로 아는데 기본적인 편집능력도 신경 안쓸정도면 대략 난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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