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작품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이곳 분들은 조아라 분들과 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아라에도 연재중인데 거기서는 파리 날리고 있거든요...^^; 과연 제 작품을 누가 봐 줄까? 내가 글을 이토록 못 쓰나?라는 좌절감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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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걸 못찾았을까 ㄷㄷㄷ 딱 내 스타일이야~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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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겠습니다. ^^
오오!! 읽어보러 갈꼐요!!
댓글단 작가님의 분위기로서는 진지한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전혀~~~~ 재미있답니다. 하프엘프인 어머니와 인간 아버지사이에서 나온 주인공이 전설상의 호수 바이처(? 음.. 기억이..)에가려는 이야기입니다. 흑마법사에게 납치된 어머니가 어떤 실험을 당해 네가지종속의 모습을다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은 강간 살인죄라는 누명을 쓰고 도망중인데 과연 호수에가서 피를정화하고 가문의 적자라는 자신의 위치를 찾을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솔직히.. 고무림독자분들이 조아라 독자보다 수준이 높은거 같다는...
음..약간의 그런면도 있겠지만..아마도 문피아독자층이 조아라보다도 높기 때문에 그런영향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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