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지막에 음악을 주제로한 소설만 아니었으면 Amethyst를 추천하려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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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마지막글은 번외에요 상관없이 추천해주세요
오나의교주님이 음악이 주요소재고 남자주인공은 딥퍼플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긴 합니다만 분량이 적습니다-_-
드래곤매니악스
하이 왜이 스타 처럼 꼿꼿이 줏대있는 느낌의 주인공이 있는 소설은 없을까요?
주다스프리스트의 패인킬러같은 소설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욤...
유사한 작품은 인페르노 정도? 가장 근접했다고 생각하는데...
인페르노 하지만 김백호님 .... 연중... Orz 김백호님!! 대체 언제 돌아오실겁니까아!!
연중이지만 역시 인페르노! 주제가 2개간 그랬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기타라고 작가님이 말씀하셨죠. 음악, 특히 락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권기탁님의 꿈을담은노래
아응 주다스 형님들의 페인킬러같은글.. 나오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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