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하울링]추천 에에 연재작도 괜찮으시다면 [망각의문] 강력추천하구요, [하늘과 땅의시대]도 풍부한 작가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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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란, 규토대제,샤프란(맞나요 제목긴거) 이거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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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에// 하울링 3권 대실망입니다.. 망각의문.. 감사 'ㅁ' 하늘과 땅의시대 다 읽었습니다. 비난// 엘란 읽었습니다. 꽤 재미있게 읽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명작이라 칭하기엔.. 그다지..란 감상입니다. 샤프란?? 처음 듣는 작품이네요 내용이 어떤가요??
음.. 일단은 RS(알에스)추천 합니다.. 그리고 하울링도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rs 다 봤지요.. 근래들어 재밌다는 소리 들은건 웬만한건 다 봤습니다.. 다만.. 위에 제가 말한 소설들처럼 십년이 지나도 명작으로 평가될 수있 는 작품이 없나 하고.. 물어보는겁니다^^; 제가 좀 굼주려서 ㅠㅠ 그래도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66
쥬논님의 글들중 앙신의강림 어떻습니까?
저와 비슷하게 글을 읽으셧군요. 그런데 저는 하얀늑대들 다음으로 더스크워치(하얀늑대의 포스에 조금 은 부족하지만) 와 레드서클(사실 전 라자보다 이게 더 맘에들어요. )로 이어지는 신인 투런에 아직 장르계에서 읽은 책은 많다고 생각해요 이건 읽으면 후회되시겠지만 (조기 완결.. 출판사가 돈을 안줬다나?) 레이셜 자칼이라는 현대물도 있습니다.
쥬논님 계열.. 천마선 다 보고 규토보다 말았습니다. 읽고 읽고 또 읽기엔 무리가 있습죠..
만인이 객관적으로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무리인가.. 하얀 늑대들이 후로 판타지는 정말 가고 장르만 남았나!? 그럴린 없잖아... 그럴리가.. ㅠㅠ 물론 출판작 야그..
더스크워치.. 다시 읽어 볼 생각이지만.. 처음 들었을때 낚인줄 알았습니다^^;레드서클 좋죠 ;ㅁ; 그건 정말 잠재성이 보입니다 >ㅁ< 근데 책방에 3권까지 나오고.. 그 뒤부분을 안가져다 놉니다.. 조만간 원정다녀올생각임..
박성진님의 글들-절대무적,약골무적,쾌도무적,천뢰무한 등등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절대무적 약골무적 이후로 무적류 제목 다 안봅니다.aa
변덕이 심하고 입맛도 까칠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룬의아이들:윈터러 무한의렌.... 정도가 제가 본 판타지소설이네요.. 혹 동양판타지에 관심이 있다면 김근우님의 오구신이야기를 추천합니다. 김근우작가님 아시죠? 바람의마도사작가분이십니다.
네^^ 오구신이야기 추천 겟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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