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ㅋㅋ 주인공의 불쌍함에 한표..
그냥 개방의 거지가 났지..
주인공같은 삶은 싫어요..ㅡㅡ;;
퓨전 판타지이지만.. 이전의 다른 퓨전판타지들과는 다르게...
마법의 실패로 아~~ 주~~ 우연희 차원의 균혈이 주인공에게
적용된다는가.. 죽었는데 아니면 사고가 났는데 깨어나보니
다른 차원이라던가 기타 등등의 우연의 우연이 겹친 설정이
아니라는것이죠~ㅎ 즉 식상하지 않다는것.ㅎㅎ
그리고 판타지 세계에서의 이계인들이 생활하는 환경 또한
다른 소설과 차별을 두고 있어서.. 거부감이 안듭니다.ㅎ
머리를 식히고 싶으신분, 이전 양산형에 식상하신분,
그리고 웃고싶으신분,
그리고 주인공의 불쌍함에 쾌감을 느끼시는 분들께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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