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요즘 책으로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찾아보니 나오네요.)
하얀 로냐프강 어떻습니까?
제가 이야기 하는건 퀴트린과 아아젠이 나오는
온라인 기준 1-2부 격의 이야기가 아닌,
온라인 기준 3부의 이야기 입니다. (출판본으로는 2부이군요.)
무네랑님께서 원하시는 것과는 약간 다른 점이 있겠습니다만,
원하시는 부분을 충분히 얻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카발리에로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기억하는
하얀 로냐프강의 독자라면 충격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다분히 정치적이고,
다분히 슬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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