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심스레 반요를 권해 봅니다 .(자추) 아직 1화를 약간 넘겼구요. 평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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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 마교열전/ 삼국지diversus/ 무영각/ 천공신전/ 천하쟁패/ 신귀환전기/ 은거지인.. 추천합니다.
조심스레 moonmaster 을 권해 봅니다. 장르는...무어라 말씀 드리기 힘들군요. 이제 챕터2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챕터 3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신다면 분명 재미있어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리스텔님의 블러드 스테인, 잔잔한 감동과 전율을 느끼실 수 있으실겁니다.
적당한 블랙노바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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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텔님의 블러드 스테인에 한표 추가하며 정재욱님의 DISK도 조심스레 권해 봅니다.
저는 퀘스트 낮에뜨는 달. 치혼검도 추천해 드립니다.!!
하하하;;!!! 블랙노바와 메사이어제로 추천드립니다 ㅇㅅㅇ~!
저는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를 추천해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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