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략 조금의 줄거리 써주시지..전 처음 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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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합니다. 조금 네타하자면 수호자의 영혼을 품은 주인공이 영원의 시간동안 악마로부터 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 순례를 돈다는 이야기지요
감동 스러울 정도로 양이 많지요. 편당 양도 충분할 만큼 많기도 하고요. 게다가 필력또한 뛰어난데다가...다만 과거편이 너무 길다는거. 그럼에도 충분한 재미를 보장합니다.
오오... 또 하나 건졌다...
아.. 이거군요.. 읽다가 포기한것. 웬지 번외편이 나오면 읽기가 싫어져서;; 차라리 과거편을 따로 연재했으면 했는데.
과거편이 너무 길다보니 현재편을 잊어먹어서 오히려 더 볼만합니다..
과거편 아마도 끝났습니다.
과거편부터 보고 현재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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