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판작이군효; '無본문'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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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했을 당시 선작해서 보았던 분들에겐 좋겠지만.. 첨 접하는 사람들에겐...글좀 볼라했더니.....내용이 없다네...ㅋ; 중간에 내용 하나도 없으니...저 같은 짝 나지 않을려면 보지마세요..ㅋㅋ (책으로 볼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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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 또 연재를.... 감동적입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입니다. 쫘르르 추천글 올라오고 조회수 팍팍 뛰고!! 최고입니다. 얼쑤!
덧글!! 정말 처음 연재부터 지금까지 선호작에서 지우지 않고 내내 기다리는 글입니다. 지금 보니깐 최초의 연재가 2004년이더군요 4,5,6,7년 4년째 장자몽님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운내시고 힘차게 날개짓하자구요!! 얼쑤~!
책으로 2권까지는 봤지만....기억나는 내용이라고는.. 주인공이 술을 먹어야 겁이 없어지고....싸울떄 꼭 취첩같다나... 그리고 2권마지막에 여자(히로인?기억이 가물...)이 검으로 주인공 찌르는 부분만 기억....
후우 본문이 없다는 압박에..책방에 갔더만 ㅡㅠ.. 동내 근처 책방엔 다 없네요 아 ..초난감 이로세..
어 돌아왔군요. 몇년을 기다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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