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쎄요 수련에 도움되는 약으로 취급할 듯...철사장 같은거도 연마하고 비전의 약물에 손을 담궈야 한다고 카더라 통신에서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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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질과 효능, 후유증 등에 따라 달리 구분하겠지요. 일시적으로 강화시켜주고 나중에 무력감에 빠지거나 몸에 무리가 간다면 무협소설에 간혹 나오는 격발단이나 잠력을 깨우는 약 같은 걸로 칠 수 있겠고... 꾸준히 복용하여 몸을 더욱 강하게 하고 부작용이 없다면은 크게는 영약, 작게는 무공 수련 중에 복용하거나 몸에 바르는 약물로 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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