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게 초보운디네님의 이야기인가요? 그런데 연담보단 정담에 어울릴거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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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은 작가이야기나 연재했던 책에 대한 이야기 가능하지 않나요? 전 그렇게 생각해서 이곳에 올렸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할 따름.
우와~~~ 세상 넓고도 좁다더니...
푸훗 ㅎㅎ 재밌군요 ㅎㅎ 저는 그런 생각을 특히 많이 하는데 ㅎㅎ 자그맣게라도 엮여진 인연은 참으로 오래가죠 ^^ㅎㅎ
전 게임하다 시비붙어서 전번깟는데 내친구.
샤이나크 님 재밌습니다. ㅋ;; 그 다음에 어떻게 되셨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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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타하다가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 만났는데 후훙..
연담 가능합니다. 전 오히려 가능한한 모든 글을 정담으로 옮기려는 느낌이 들어서 연담에 있었으면 좋겠군요. 연담에 대한 정의는 운영진으로부터 세세한 생각까지들어야 겠지만, 연재글에 대한 추천과 소식은 물론, 그에 걸친 세세한 에피소드까지 다 전해져서 결국 작가와 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효용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담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그러한 효과와 관계 없을 때 적어야 하는 기능적인 시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제 연담과 한담에 대한 생각입니다.
글쎄요. 연담이냐, 한담이냐 구분이 애매해서 말이죠. 그런데 매우 흥미로운 얘기네요. 참나 어떻게 그런 인연이... 그럼 사장님이 알바비 좀 올려주실려나? 아님, 글쓸 시간을 만들어주시든지? 과연 사장님의 행동은!
크하하하하하하 샤이나크님 말씀이 제일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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