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정신없는 태그들은 뭡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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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 간만에 작업 햇더니 -0- ; 문피아 html 기능 맘에 안드넹;; 수정하기 귀차니즘 발동..
와아.. 추천에 정성이 가득^^
글자가 너무 커서 읽기가 싫어지는.......
글 제목이 머다냐 ;;;
메르헨입죠. 작가님 이름으로 검색하는게 빠를 듯.
이거..무지힘들겠네..;;
강추합니다. 제가 추천하려고 왔더니 이미 올리셨으니, 시일이 좀 지난후 추천해야겠군요.ㅎㅎ 작품이름보다 '자건'이라는 작가님 성함으로 검색하시는것이 빠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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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20화 정도 봤는데요. 솔직히 감정이입도 안되고, 산만하기만 해요. 제 취향은 아니네요.
추천글이 정신없다,,,,-_-;;
9번 댓글 쓰신 분.. 싫으면 그냥 혼자만 생각하시지 그렇게 노골적으로 말하시다니요. 또 말싸움 일어나기전에 지우시길..[필명을 읽고 싶지만 한자는 못하므로..ㅠ]
닭집기인// ..; 뭐 없는 사실을 허위로 들먹이며 재미없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취향이 아니라서 감정이입이 안 되고 산만하다는 짧은 평이 말싸움 일어날 건덕지나 되나요. 사춘기적의 예민함을 간직하고 계신 분이 아니라면 굳이 저런 정도로 말싸움날 것 같지는 않군요.(웃음)
추천작품이름 maerchen인데 maerchan 으로 잘못 쓰셔네요
제목은 알수있게 써줘야 가보지 않을까요 ;ㅁ;; 정신없는 글 ㅠㅠ
괴도물이라.. 써보고 싶지만 너무 어려웠었는데 어떤 소설일지.. 추천감사합ㄴ디ㅏ~
색약인 사람인 글자가 전혀 안보인다는...
'숨겨진 보물'이 조회수를 끌어모으는군요.. 살인적인데ㅎ
자건님한테 죄송하네요 .. 메르헨 철자 ;; 수정 합니다. 검색란에 자건님이름으로 -- 검색 하시면 빠릅니다.
이거 추천이죠.? ㅡ - ㅡ;;정신없어서;;눈돌아가네요 정말로..
본문은 안봤습니다;; 댓글로 한 줄 요약 다 돼있네요 ㅋㅋ '자건'으로 검색..
메르헨의 매력을 모르시는 분에게 동정을 건넵니다.
잇츠님께 심히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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