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건을 만들고 인물을 만들어서 일어나는 흔한 노잼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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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할 에피소드 이유 : 클리셰를 좋아하는 이들이 대다수 실제로 문피아 상위권 작품에 다 들어가는 클리셰 클리셰를 벗어나서 쓰면 어떻게 되는지 순위로 볼 수 있음 (이영도가 필명숨기고 눈마새들고 와도 투베 못 드는것과 같은 이치) = 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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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이야 어차피 재미있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클리셰든 뭐든 걍 재미있으면 짱인듯요. 그냥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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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뭐 없나요? 용병 갑질편 변형한 낭인 갑질편 말고요. 무협 쪽에 뭐 보기 싫은 거 있으면 답변 좀 부탁합니다.
무협은 객잔에서 미모의 여주에게 집적거리는 파락호와 싸우는 장면, 백선을 한들거리며 흑막인 중성적인 악역... 앞뒤없이 주인공 무시하는 곱게자란 세가의 여식 설정...
ㅎㅎㅎ 확실히 많이 본 느낌이 나기는 하네요 ㅎㅎ
대리만족이 최우선시되는 장르소설 특징상 무조건 들어가야하는 에피소드 아닌가욤...?
조아라에서도 비슷한 글을 본 것 같은데 같은 분?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는 완전 공감! ㅋㅋ
인생사는게 다 븟런ㅋㄴ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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