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포소설도 나름 인기 많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름밤에 즐기기 위한 한때의 지나가는 유행처럼 읽는 사람도 있겠지만, 꾸준히 출간되는 소설들 찾아 읽는 사람도 많습니다.
꽤 무서운 소설도 많구요. ^ ^
다만, 아직은 출판사나 서점등에서 영화화 된 공포소설 위주의 광고만 하기때문에 독자들이 많은 소설의 정보를 얻지 못하는 것도 공포소설이 비주류가 되는 또 하나의 이유겠지요.
그나마 작품성 뛰어난 작가분들이 많으셔서, 많은 공포소설이 요즘 조금이나마 관심에 대상이 되어가니 맘 놓으시고 얼른 재미있는 글 써주세요.
신 귀문둔갑에 이어 새로운 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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