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필명이 비슷하셔서 제 마음도 더욱 아프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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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행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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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토닥토닥 힘네세요
풍류성님....!!! 중딩 마짜나요......!!!!!!!!!!!!!!!!(아들이) 전이만.....총총;;
ㅋㅋ 우린 풍류를 즐기는 사나이. 훌훌 털어 버립시다
윽, 반드시 복수한다. 어떻게.? 진짜 멋진작품으로 복수한다, 장부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않다.? 좀 늦나요.? 토닥토닥..힘내세요.
십년은....(확실히 긴듯.ㅎ) 악플 다는건 정말 무서운 일인데.. (참고로 소설이 마음에 한들면 5회쯤보다 말없이 목록에 있는 엑스표로 마우스를 가져가는사람) 악플먹고 더욱 힘내세요...(엥?) 건필하세요.ㅎ
케이님// 토닥토닥.. 시에라님//아,아들...중딩이면 제 나이가.. 풍류랑행님// 그렇습니다! 풍류를 즐깁시다! 설태희님// 그냥 현피를 그냥.. 쿨럭 정군님//악플먹고 더욱 힘낼께요!
쩝. 요즘 중딩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중딩을 무시하지 마세요. 전 세상에서 학생들이 제일 무섭슴다....... 으허허허허 힘내세요 풍류성님.
울새님// 요즘 영악한 편이긴 하죠. 제가 중학생일때 생각을 하면 한숨이.. (어이) 힘내겠습니다 울새님!
'제대로 하시던가'를 '제대로 하시든가'로 고쳐 적어 주시는 센스만 가지고 계신다면, 이 글에 동조하는 바가 아주 클 텐데 말이에요^^;
꿈속나라님// 자자 수정들어갑니다!
하하...힘내십시오! 그정도는 악플도 아닙니다!^ㅡ^[퍽!] P.S.-정말로...아들이 중딩?!
아스칼리온님// 아들 없습니다아!!!! 결혼도 안했는데!!!
결혼 안했다고 반드시 아들이 없다라는게 반드시 성립하는건 아니죠 (여기서 한사람 완죠니 보내는거야..그런거야? 응?)
시에라님// 넉다운 됬습니다..
...;; 무서우신분...
SL.아리엔님//사,살려주세요
댓글을 올린 사람은 아닙니다만 호기심에 그 댓글이 올라온 편수를 읽고 느낀 바를 말하자면 좋게 표현해서 중고딩 눈높이에 맞추신듯 하고 나쁘게 표현하자면 왠지 유치하다 혹은 거저 먹었다는 feel이 들더군요.(또 사고친다고 뭐라 하는분들 계시겠군..ㅡ.ㅡ)
깡냉이님// 뭐 거저먹었다는 느낌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쯤 서문하나는 써보고 싶었기에.. 쿨럭 또 한번 요즘 트렌드인 코믹.. 그거 써보고 싶었어요...
토도독...힘내세요^^ 악플도 인기 있어야 받는 거래요^^
풍류랑님인 줄 알았네. 상처받지 마세요
아리수님// 인기가 있으면 악플이 따른다면야! 악플 달아주십시오! 많이는 말구요.. 쿨럭 테이스님//풍류랑행님은 제 숨겨놓은... 응?
우울해 하지 마세요. 요즘 중딩은 정말 울트라 초특급 똑똑하답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 정말 사촌 녀석 머릿속이 무서울 지경이라니까요. 학교 교육이나, 부모님의 학습관이 점점 자유, 개방화되고 있어서 그런지.. 못하는 놈은 확 못하고, 잘하는 놈은 곁에 두기 진절머리가 날 정돕니다. 아마 풍류성님을 칭하는 중딩은 잘하는 놈일 거에요.ㅎㅎㅎ
잊어보세님// 말만이라도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그 중딩이라고 불렸던 부분은 다음회에서 변명이라도 해야겠군요 ^^
힘내세요 ^^ 화이팅 !!
요즘 중딩무서워요 고등학생보다 중학교 1.2학년들이 더 무섭다는;; 뭐, 악플은 신경쓰지 않는 겁니다. 오히려 그 분이 더 중딩같네요- - 힘내시는 겁니다. 토닥토닥
수긍이 가는건 왜일까..
저도 그 글을 봤었습니다. 풍류성님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는데 위쪽에서 그 글이 보이더군요. 신경쓰지 마시고 연재에 힘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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