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객별호님 반갑습니다~^^ㅋㅋ 제가 형님인가요? 근데 그 표정은 뭡니까.....ㄱ-...이런 근데 무객별호님도 마찬가지겠지만, 가입하기전에도 근이삼년 동안은 가입 안하고 그냥 글을 수동으로 찾아보기만 했었죠. 사실 선호작 기능의 편리함을 가입하고나서야 알고 왜 진즉 가입 안했을꼬 하면서 머리를 쳐댔죠.ㅋㅋ
2번, 4번 공감.. 정말 아무거나 카테고리 달린 거 읽어도 후회를 안했었는데...어쩌다 올라오는 추천글은 정말 주옥같은 작품들만....
지금도 그때 습관으로 추천 들어오면.. 무조건 선작부터 해놨다가.. 나중에 읽다보면.. ㅜ.ㅜ... (언제 함 선작 정리 해야 하는데.. 그넘의 구차니즘때문에....)
음..저도 가입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지만 그전에 까지 봐 온것은
좀 더 됐는데...지금 생각해 보면 예전이 좋아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물론 지금은 소설도 많아지도 댓글 문화도 많이 성장해서
좋죠...판타지나 현대물 같은 것도 많이 나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예전 고무림때가 그리운 것도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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