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good luck,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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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고3 이라니.. [가장 만화책 많이 보았고, 가장 밤샘 많이 했고, 결국 수능 대박으로 한방 인생의 역전으로 주위 친구들을 싹 비웃어 주었었던 저에게는 좋은 추억의 시기 였는데 말이죠..<수능대박이 통하던 세대] 요즘은 안된다는 예기가.. 역시 내신이.. [서울대 압뷁 넣고 있었으니..] 힘드시겠어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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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님도 수능세대이셨군요.. 같이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갑시다 !!
아하하.... 저도 고3때 만화책 무지 보았고 매일 밤샘을 하였더라죠.. 지금은 수능 쪽박으로 집에서 .........질질
잘생각하셨어요...ㅋ
후웃, 일년전엔 저도 그랬었죠. 크하하하하하!! 근데 대학오면 별거 없어요 -_-;; 걍 공부... 쩝
킹님 안녕하세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아쉽습니다만, 아무래도 대입이 먼저겠죠. 남은 기간 동안 준비 잘 하시고 내년에는 대학생이 되신 킹님을 다시 뵙길 기원합니다. 종종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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