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황지로님도 제 글에 낚이셨군요,,^^; 구랴두 출판하신다기에 괜시리 제가 출판하는 것처럼 기뻐서,,코스비님은 그날 쪽지를 두 번 보내셨죠,
그걸 확인하고 선작한 작품들 보고 있는데 바로 희매님께서 쪽지를 보내주셔서 확인 해보니 출판계약을 하셧다기에 기쁨이 두배인 날이었습니다.
앗, 드라칸님 삼재검왕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입니다,
드라칸님께서도 나중에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신다면 잊지 말고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작했던 작품을 보면 많은 배울점들로 가득,,^^;,
그리구, 신안님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제 1 호인 제 보물들을 어찌,,ㅋㅋ
지송요,,,
희매님 추카드려요,,추천한게 엊그제 같은데 희매님께서 쓴 글에서 많이 배우고 주인공을 바라보고,,정말 재미있어요.
작가님 화이팅,,아자~! 응원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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