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부러워욤 ㅎㅎ
찬성: 0 | 반대: 0
반갑습니다^^
아리수님의 소설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내공을 팍팍 부으셔서 연!참!폭!참!신!공!을! ㅎㅎㅎ 저와 함께 주화입마에 빠지는 겁니다. 현재 저 연참 중인데, 내 남친은 외계인도 한 10연참정도 ㄱㄱ!!
샤이리오님 사암님 지현님 반가워요~~ 글구 폭참 신공이라니....내공이라곤 전혀 없는 제가 그런 고도의 절기를 썼다가는....커헉....저를 죽이시렵니까? 지현님, 연참 팟팅이요!
(아리수님의 치렁치렁한 치맛자락을 물고 늘어진다.)냐아~! 죽어도 하셔야 합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컨디션 조절하시면서 쓰세요. 날씨가 몹시 덥습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