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연참을 안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말 하는 저는 독자님들한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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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에 저는 살짝 웃었습니다. 하하. 여름호! 저도 얼마 없는 비축분을 아끼기 위해 하루에 1편씩만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길어야 2 연참만...
비축분이란게 뭡니까? ㄷㄷㄷ
카레왕님... 망상공자는요?
..비축분이라. 그거 언젯적 얘기인지.. 원고랑 연재랑 동일하게 가게 된지 어언 두 달째.. 독자분들께 잡혀갈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후우..[운다]
비축분이라........(먼산) 제발 있었으면 하는 물건이죠(퍽)
작가분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리플..(...) 3연참을 할 수 밖에 없었던건 카테고리 때문에요.(하하..) 지금부터 불성실 연재를 향해 달려볼까 생각중입니다.(맞는다)
계간지, 하얀로냐프강이었는데.. 그때는 주간소설, 월간소설, 계간소설을 뛰어넘어 칠성전기나 가니메데는 거의 연간소설 아니었었나요? 아닌가;; ㅎㅎ
갑각나비보다는 낮죠뭐............에휴~.....
낮죠->낫죠;
만화책 이... 소설보다 늦게 나오는데요 뭐.......... 몇년씩이나 말이죠... 당근과 채찍을 날리세요.. 몇일 쉽니다 를 내 놓고 한편씩 올리는거죠.. 독자들은 허덕이면서 불만을 호소 할때 엄청 어렵게 2-3편 놓는다는 식으로 툭툭 던지는거죠,.. 아...내가 생각해도 화난다...
Kiss Me님// 뭔가 사악한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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