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지금 공부를 위장한 다음에 To Write에 들어섰습니당~어머님께서 주무시는 기색이셔서 말이지요(캬캬캬캬) To study or To read or To Write........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햄릿도 울고 갈 정도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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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엔 To read... 널널할때엔 To study...(라기보단 Pretend to study...일명 '척'이죠...) 정답은 은근히 간단합니다. 평소에는 공부하는 '척' 하면서 절대 안하고... 시험기간만 되면 공부도 안해놓은 주제에 마음만 심란하여 인터넷만 붙잡고 있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래와 같겠죠....? (저만 그렇다면 그냥 접시물에 코박고 죽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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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록(접시물에 익사)
栗님//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
항상 to read의 승리로 끝나는 대결이죠 고3이라는 놈이 왜 이러고 있나 생각하지만 윗글을 누르고 있는 나
to read!!!
to read와 to write에 올인하는 매일입니다아~ 취업걱정에 밤을 새야 하는 때이건만...OTL
읽는다. 불안해하면서 읽는다. ...그런거죠 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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