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악플(의도 하지 않았어도 보는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프리게 만드는 리플도 본인은 악플이라고 칭하겠다)에 대해 작가님이 상처받고 연중을 선언 한다면 독자로서 섭섭은 하겠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100원짜리 동전 넣고 글을쫙쫙 뽑아대는 기계도 아니고 개인적인 사정 혹은 슬럼프로 인해 연중에 들어가는것을 우리는 뭐라고 할수는없는겁니다.다만 빨리돌아오시길 바랄수밖에 없는거죠.하지만 악플보고 기분이 상하셨다고 같이 맞대응으로 싸운다는것은 옳지 않은것 같네요. 마음 정리 하셔서 좋은글로 돌아오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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