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런 귀여운 표정을 지으셨습니까?[끌려간다] 한달간 연재를 못했더니.. 8000-9000대의 조회수가 6000대로 급하락. 거기에 선작은 500 이상 하락. 뭐, 눈물 나죠. 이제는 초탈했습니다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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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두분 모두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선작 1000도 안되요 ㅜㅜ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조회수 1천씩 뚝뚝 떨어지면.. ㅡㅜ 선작수 1씩 떨어져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헉...저는 1995명 중에 한명입니다.^^;;;
김정남님의 작품 재밌게 보고있는데.. 분량이 작아서 OTL..
전 선호작이 떨어지면 놀라고 뭐고도 없어요. 그대로....혼이 빠져나간듯한 표정을 짓습니다.(삐질)
저는 그냥 해탈 했습니다..(-ㅁ-.....)
한 달 쉬었더니 4000-5000의 조회수가 500-1200으로 하락했지요'ㅁ'/... 이제 선작과 조회수에서는 이미 초탈했습니다...(먼산) 완결만 바라보고 달리는 겁니다 ㅎㅎ
아스칼리온님// 한달이 아니지 않습니까 ㅋㅋ 그래도 돌아와 주시니 다행;;; 열심히 달려주세요~
ㅎㅎㅎ 여기는 역시 재밌습니다. 아주 화목해요.
아스님 글은 세달정도 묵혀놨다 보면 5편쯤? -_-?
허허허... 바보형 내가 홍보해줘??? 그러면 연참해줄꺼야!?!?!?
저는 뭐.. 세달 쉬고 왔는데도 선작수도 그대로.. 조회수도 그대로.. 최근에 선작수가 떨어지고있는데.. 정말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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