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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보이기 때문에 보는 글은 모조리 선작을 찍습니다.(아니면보던글이봤다는기억속에서사라져버림)
ㅋㅋ 회색거울그림자~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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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벌써 사라진 달이구나!
아아아아! 아침 이슬이나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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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카님// 하하하하하;ㅁ; 건필입니다^_^

조로(朝露)님// 덜덜덜덜덜;; 전 자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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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사라진 선작 하나는... 반드시 새끼를 쳐서 내일 두개로 돌아오리라 믿고 믿습니다.... (내일이 아니라면 낼모래... 혹은.. 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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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찮아서 작대기 그어지기전까진 선작에 남겨놓는편인데... ㅋㅋ 요즘은 그거 지우는것도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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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UITNEP//저도 작대기가 그어지기 전까지는 냅두는...
그래서 그런지... 선호작이....4~50개가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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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성실연재가 선작 취소의 원인이었습니까...(울먹)
전 일일연재하는데...(울먹울먹)
그럼 일주일에 두세편만 올리면 다시 선작해 주실까요?(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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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설 제목을 영어로 해야 선호작이 오른다는 뭐랄까-? 노하우-?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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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검색 귀찮아 왠만하면 다 선작합니다. 뭐 사람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목이 영어라면 손이 잘 안가서리 영어제목 선작은 없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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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든 일단 앞에 네다섯편 읽고 선작할 마음이 안들면 안보는(..) 그리고 선작에 일단 오르면 작대기가 그어져도 한동안 나두는 타입이랍니다. 저 법칙대로라면 성실연재하시는 분들이 대폭 줄어들어요~ 안돼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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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저는 일단 마음에드는 제목으로 고른다음 프롤로그 간단히 읽고 선작 찍어둔다음에 한꺼번에 읽어내립니다. 몇 편 안읽더라도 마음에 안마쳐 바로 삭제........... 하지만 저의 선호작들에게선 N을 구경할수가 없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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