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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초창기를 지났다면.. 홍보로 얻는 이득보다 손실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특별한 경우에 홍보라면 모를까.. 그냥 홍보글에는 손이 잘 가지 않지요...(하긴 그런데도 저도 홍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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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한번에 제 총 선작수보다도 많이 올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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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슬라빅님의 말씀에 동감..
글이 얼마나 좋으냐에 달려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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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보 한 3번쯤 했는데, 선작수가 두자릿수군요.
홍보보다는 추천을 얼마나 받았냐가 결정적으로 선작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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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단 한번도 홍보를 하지 않은 제가 뭐라고 말하긴 어려운듯 하군요.

다만, 추천수가 선작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건 사실입니다..-_-;;

(추천 한번에 기존의 3~4배까지 선호작이 뛰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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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넋 놓고 기다리기보다는 시간 날때 큰 기대하지 않고 올리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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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외람된 말씀이지만..
<- 이젠 추천받아도 선호작 10~15 오르는 저로서는 샤이나크님의 기록이 너무나 신기할따름 +ㅁ+
제 글이 재미가 없나봐요 [긁적긁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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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님// 선호작 수가 많아서 그러신건 아니신가요?(웃는다)
재미가 없는건 아닌것 같고... 아마도 분량때문에 묵히신 분이거나, 아니면 한때 우수수 올라오는 추천에 부담을 가져서 그럴지도.

사실 저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이안의 저주를 추천하길래 (며칠사이에) 왠지 꺼려졌다가, 어느 날 문득 기억나서 찾아갔는데 괜찮아서 선작 꾹..^^;;;

사람심리라는게.. 참으로 묘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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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홍보는 모르지만 추천으로는 엄청 오르더라구요! 거의 200가까이도 올랐어요! >.<b 지금은 욕심없이 조금씩이나마 오르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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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반 성적이 저조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내 글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알게 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니까요 ㅠㅜ

아, 저는 언제 저런 큰 숫자에 대범할 수 있을련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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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언제 두자리수를 넘을 수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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