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추천이랑 인연이 멀어서 이제 신경 안 씁니다. ...연재 1년 동안 추천이 10번 이하... 였죠. 아마도... 근데, 각종 베스트엔 다 들어봤다는... 참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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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사실.... 댓글이나 선작보다 더 달콤한 마약(?)과도 같은 것입니다. 한번 중독되면 못 나오지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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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두분글 '삼국지Diversus/혈인/사자강천기/용운전기'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아니, 세분 글이군요. 흐르는눈님 '조선태평기'도 최고라지요. 추천글이라. 추천을 하긴 해야겠는데. 이거 보기만 해서 죄송스럽네요 ㅠ ㅠ 얼마전에 조선태평기 추천했으니 다른 작품들은 조금 텀을 들여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풍령인님, 단월님 ㅎㅎ
전 글읽고나서 추천이 있나하고 찾다찾다 못찾아서 없는줄알았네요...;;
전 조회수가 높아지면 괜히 글쓰기가 무서워서....
풍령인작가님! 연참해주시면 추천이 와르르 쏟아질거에요!! (재미있기때문에 추천없이도 소리소문없이 베스트에...)
제 소설은 추천글 올라오면 몇몇분들이 싫어하시더라구요... 추천해주신 분께 너무 감사하고 가슴 벅차고 힘도 생기곤 하지만.. 또 한 편으론 힘이 빠지고 그럽니다. 미움받는 글쟁이라 죄송해요 독자님들 흑흑
에....림랑님 글은...이미 몇번 추천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멋지게 추천할 지 생각해 낼 수가 없음 ㅠㅠ 사실 요즘 연재를 못봐서 내용이 기억안나서 추천을 못하는거에요...(압박)
'독자님들의 추천'이라 쓰고 '글쓰라는 압박'이라 읽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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