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양산형 판타지가 너무 많이서 그 취급 받는 것도 많습니다.
솔직히 조금만 내용을 꼬아놔도 머리가 아퍼서 못읽는 다른 사람
판타지 보는 사람들중 특히 어린 학생중에 많더군요
그리고 말하고자하는 내용을 책에 큰 주제로 넣어놔도
읽어봐도 그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꽤 되더군요
그리고 심지어 반어법이나 은유법을 써놔도 그 본래의 뜻을
읽어봐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그런 사람들이 막 쏟아져나오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는
양산형 판타지만 보니 그런 의식이 있어도
벙어리 처럼 말을 못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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