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지적은 좋지 않지만.. 이기어검애 => 이기어검에, 그런대 => 그런데, 설정애 => 설정에 작가님깨서 => 작가님께서, 상황애서 => 상황에서 3류한태 => 3류한테, 좋갯내요 => 좋겠네요 "ㅐ" 와 "ㅔ" 를 잘 구분 못하시는듯.. 내용은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키보드가 이상한듯 --a
ㅇㅅㅇ... 이기어검... 보통 검신합일후만 가능하다지요... 근대 언젠가 부터 검신합일의 경지가 흐지부지 하게 되버린[...]
난 또 이기어검애(愛)라고 새로나온건줄 알고,.... 자세히 읽었더만...ㅋㅋ내용은 저도 공감이요 ㅋㅋ
신검합일 이라고 하지요. - 일부에서는 '검아일체' 라고도 표현합니다 - 조선말로 하자면 검을 내 몸같이... 내 맘 먹은대로 휘두른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비로소 어검 혹은 '어검백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설정의 다름이 있을 수 있지만 한계는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입니다.
설정엔 언제나 개연성이라는 문제가 따르죠.. 설정은 작가분의 자유라고 해도 최소한의 개연성은 있어야겠죠~
쩝 에 하고 애 를 구분 못하는것이 아니라 바빠서 빠른시간내 끝내야 햇기 때문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