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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90 금구슬
    작성일
    08.02.18 17:39
    No. 1

    이런 지적은 좋지 않지만..
    이기어검애 => 이기어검에, 그런대 => 그런데, 설정애 => 설정에
    작가님깨서 => 작가님께서, 상황애서 => 상황에서
    3류한태 => 3류한테, 좋갯내요 => 좋겠네요

    "ㅐ" 와 "ㅔ" 를 잘 구분 못하시는듯..

    내용은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8.02.18 18:23
    No. 2

    키보드가 이상한듯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02.18 18:41
    No. 3

    ㅇㅅㅇ...
    이기어검...
    보통 검신합일후만 가능하다지요...
    근대 언젠가 부터 검신합일의 경지가 흐지부지 하게 되버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殄誠穿
    작성일
    08.02.18 20:05
    No. 4

    난 또 이기어검애(愛)라고 새로나온건줄 알고,....
    자세히 읽었더만...ㅋㅋ내용은 저도 공감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여울
    작성일
    08.02.18 20:16
    No. 5

    신검합일 이라고 하지요.
    - 일부에서는 '검아일체' 라고도 표현합니다 -
    조선말로 하자면 검을 내 몸같이... 내 맘 먹은대로 휘두른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비로소 어검 혹은 '어검백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설정의 다름이 있을 수 있지만 한계는 있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촉초코칩
    작성일
    08.02.18 20:52
    No. 6

    설정엔 언제나 개연성이라는 문제가 따르죠..
    설정은 작가분의 자유라고 해도 최소한의 개연성은 있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imension
    작성일
    08.02.20 12:29
    No. 7

    쩝 에 하고 애 를 구분 못하는것이 아니라 바빠서 빠른시간내 끝내야 햇기 때문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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