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님이 썼다는 댓글을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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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시 보고 싶어서, 고객센터에 요청해둔 상태입니다. 뭐, 상대가 다 캡쳐해서 고소 준비한다는 이야기에 댓글이 보고 싶어서 보내달라했는데, 본인 틀킬 짓을 내가 왜 하냐면서 낄낄 대네요.
님이 기억못하는 댓글을 작가들께서 고소까지 얘기한다면.. 그건 심각한 얘기라는 뜻인데... 혹시 계정 털렸나요?
계정 털렸는지는 모르겠네요. ㅡㅅㅡ; 그거도 확인이 가능한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댓글 보기 기능이 있네요. 근데 아무리 봐도, 딱히.... 완전 나쁜 댓글은 안 보입니다.(...)
해킹은 안 당한 거 같네요. 전부 제가 단 댓글이 맞습니다. 뭐, 달고 지운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계정 턴 사람이 그렇게까지 철저히 하진 않았을 거 같습니다. 강호정담에 제가 단 댓글 사진링크도 올렸어요.
비밀 댓글입니다.
아... 이 위에 비밀 대화 궁금하네요 ....
(댓글 내용 보기 전) 그냥 댓글이라고 써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 악플이면 악플이다... (댓글 내용 본 후) 악플이랄 만한 건 사실 없는 거 같다... 힘내시라. 그 정도 이야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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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냥 궁금하다는 표현만 한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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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ㅋㅋㅋ 열혈개님 뭐가 그렇게 궁금하셔서... ㅋ 저에게 쪽지 보내도 되는 것을 ㅋ
사실 저는 그저... 개그 좀 섞어서 별 생각 없이 올린 댓글...인데...
개그를 개그로 받지 못했네요...ㅋㅋ
뭔지는 모르겠는데 asdfasf인가 막지은 아이디로 익명으로 쪽지날린걸 보면 이상한 사람인드쇼..
그렇죠. 그것도 차단하니까 아이디 새로 파서 또 보내는 사람입니다. 저야 좋지요. 증거가 될 아이디가 2개나 되니ㅎㅎ
댓글보다 메일 내용이 훨씬 심각한 수준이군요. 작가란 분들이 그렇게 막말을 하신다면 글쓰는 것 진지하게 고려하셔야 할 듯. 물론 작가들, 사소한 댓글 하나에 엄청 상처 받습니다. 글 한 편 쓰기가 쉽지는 않지요. 몇 시간, 몇 일을 고민해서 쓴 글에 휘리릭 기분내키는 대로 댓글을 달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나오면 정말 속상합니다. 하지만 위의 내용은 메일이 훨씬 심각한데 문피아와 에이전시에 알리고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을까요?
연휴 끝나고 알릴 생각입니다ㅎ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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