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신의 소멸이라 여겨집니다. 정확히는 '세계의 인식'에서 소멸합니다. 신은 누군가 믿음으로 인해 존재하다고 여기기에 신이 죽는다는 것은 그것을 아는이, 기록 등 그 모든 흔적이 사라졌을때 신이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의 죽음이란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되는 것이라고 말이죠.
인간이라는 부분과 신이라는 부분이 합쳐져 만들어진 헤라클레스는 인간 부분이 누가 머라한들 신의 부분에 비하면 불순물, 단지 인간 부분과 신의 부분의 미묘한 밸런스에 의해 엄청난 능력을 가져왔다 봐야겠죠. 죽은뒤 신은 죽지않는다. 라는 신의 불사성에 의해 인간의 부분만 남기고 다시 살아났죠.
사탄마귀는 원래 하나님의 천사 였습니다 고로
신이라고 볼수 있죠 .. 근대 계시록에 보면 하나님이
사탄을 심판하여 1천년동안 무저갱에 갇힌게 만든후
다시 풀어준다고 나와있습니다 ..
그러니 무저갱이라고 볼수 있죠 ..
아냐 이건 아예 죽은게 아니라 잠시 봉인된거니 ..
"불못"인가 제 2차 죽음을 상징하는 .. 영원한 죽음 .
성경에 불못 나옵니다 .. ^^
하데스랑 은 틀린 개념입니다 .. 성경적으로
하데스는 죽은사람이 있는 묘지라는 개념이니 ..
신들은 우리들의 상상에 의한 산물이죠..(실제로 있을 지도 모르지만)
그러므로 신들의 죽음도 우리 또는 작가들이 생각하는 정의에 의하여 다를 것 같습니다.
보통은 신은 불사의 존재죠..(소설 or 신화)
그러므로 신은 안 죽습니다. (작가가 신을 죽이면 그건 설정이 되는 거죠)
결론은 모든 것은 상상이므로 작가 또는 개인이 상상하는 곳이 신이 죽은 후에 가는 곳이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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