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최초 판타지라 할 수 있는 바람의 마도사..
판타지면서 시대를 앞서간 걸작, 게임판타지를 열었다고도 볼 수 있는(요즘 양산되는 게임판타지와는 수준이 너무 다른) 옥칼...
그리고 뭐 판타지라는 장르를 대중화시킨 드래곤 라자.
작품성은 좀 손색이 있지만 유명세 면에서는 컸던 묵향....
뭐 그리고 잘 쓴 소설이라...엔딩까지 흡입력 있던 건... 마치 미완처럼 여운을 남겼던 하얀 로냐프강.. 뭐 비슷한 엔딩으론 쿠베린이 있겠지만..
그리고 데로드 앤 데블랑 작가 것 중에선 그 뭐더라.. 갑자기 기억이..사막 민족 나오던 게 뭐지... 그게 그나마 나았고...
최근 작 중에선 그다지... 요즘 볼만한 판타지는 일곱번째 기사는 이미 완결된지 꽤 됐고... 열왕대전기 정도? 쥬논님 이번 작품은 완전 꽝이고...
Commen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