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리모델링을 하시는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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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이라...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의 비용은 누가 감당할 거임? <- 비용이란 비축분의 양을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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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직 서장과 본편을 다합쳐도 고작 4편이라는 거죠.. 저는 분량과 댓글은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재미도+@)
아직 4편, 연재시작도 오늘, 너무 집착하시는듯 싶네요.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세요. 누가 글 하루쓰고 덧글 수십수백개 달리길 원하겠습니까. 천천히 기다리세요.
후...그런가요? 천천히 기다려보면 되겠죠. 그럼 저는 비축분 채우러...
허어?전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건필하세요오
일반적으로 서장이나 프롤로그 부문에선 사람들이 '열심히 해주세요'라는 댓글만 달거나 아예 안달지 않나요? 본문에 가서야 본격 댓글 시작이죠.
이분 배가 부르셨군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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