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거죠?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거 아니겠죠?
해 보지 않아서 모르는(다시 말하면 받아보지 않아서 모르는....)
받아도 애들이 주는 것만 오도독 씹었던 사람이라...
줘야 하는 건지 받아야 하는 건지 모른다는....
떱... 줘야 하는 거면 골치 아픈데....
내일을 위해 여자친구를 12시 넘은 시간에 집으로 불렀습니다. 오고 있겠죠?
보글보글 맛나게 찌개도 끓이고, 이거저거 지글지글 익히고, 튀기고, 칙칙칙~!!! 밥도 다 되었습니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보글보글 찌개는 짜고, 튀긴 것들은 타고, 잘 된거는 밥뿐...ㅡㅡ;;
다시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오자마자 나가야 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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