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ㅋㅋ 재미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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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성 솔로 고간포가 고작 신과 동반자살로 끝맺을리가 없습니다 위기의 순간 분노의 성 솔로 고간포의 발동으로 전세계 여성에게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그래서 결국 세계정복?
...! 로아돌을 가르안 따위로 보지 마십시오! 우리 애기(?)는 그런짓 않합니다. 흑...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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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작가님한테 혼난다라... ㅋㅋ 웃기네요
이고깽쯤이야
아니죠 .. 가르안과 박빙의 승부를 버리는 중 2번쨰 공주님이 극적으로 등장하고 솔로의 힘을 잃은 로아돌은 역사의 뒷편으로
그렇지 않아요. 아르시엘, 그녀는 기다릴 것입니다. 동정남 로아도르, 동정녀 아르시엘 흑흑..
대결날이 로아도르 25살 생일! 로아도르는 마법사로 각성!
대결도중 마검사로 각성하는 것인가!!
오오.. 연참 연참.. 로아돌, 지금 나러 갑니다.
동정로드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은 작가님 마음대로 ㅋㅋ;
아니죠. 로아도르는 극한의 힘을 얻음과 동시에 이십여년간 솔로로 살아가 꼬마마법사 레미의 경치를 초탈 대마도사의 마력까지 얻게되어 마검사 먼치킨이 되어 검의신 가르안따위를 쳐바르는겁니다아.
강추
이고깽은 그냥 밥.식은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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