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그런 종류의 유머는 전체 글의 분위기랑 어긋난 것 같은데요. 외전격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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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분명 언젠가! 로레스가 "이제 그만 날 죽여줘!!" 하면서 히르의 그곳을 향해 장렬히 달려가는 장면이 이 소설의 엔딩씬이라고 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세츠다님의 유머센스를 믿습니다!!
원래 그런 것이었군요. 그럼, 히르게니언은 로렌스의 그 협박에 겁을 먹고 봉인된 것이었을까요?
로레스는 마지막에 장렬하게 무지개 드릴 똥꼬 뚫기를 시전하며 최후를 맞는 겁니까 ㄷㄷ??;;
헉................................................................!! 대단하시군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핫
로렌스가 신에 근접한 숭악한 히르게리언을 봉인할 수 있었던 이유는 ......... 협박때문이었군요.. 쿨럭~~~ ^^
무...무지개 드릴 ..?!
!
다들 동조하시는 분위기이니 정설로 합시다. 반론은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아마.. 로레스는 평생 죽을수가 없겠군요..
아, 그렇군요.[뭔가를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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