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침 할것도 없어서 빈둥대고 있었는데! 달려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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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용전설 하지마세요... 캐쉬질 안하면 절대로 안되는 게임이죠... 프프프 한때 전체랭 10위권안에도 있엇지만... 아니다 싶어서 접엇슴닙다.
서든하면서 죽으면 소설보다가 다시 서든하고 그러면 되는데
헛헛헛 칠용전설 가끔 일시키고 소설책읽다가 할짓없으면 써든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칠용의 단점은 캐쉬발이 너무 세다는점에 있죠. 캐쉬질을 통한 즉시건설이라니 ㅡㅡ;; 전쟁나면 돈많은사람이 이깁니다... 방벽 부서져도 걍 돈발로 즉시 건설해버리면 끝이니까요. 차라리 오게임이나. 부족전쟁같은 웹게임을 추천합니다.
오게임 새 서버 안열렸다면 지지. 거기다가 강한 사람과의 차이가 심해서 진짜 지지. 흑흑... 오겜 초창기 시작 > 결국 기한 지나 삭제당했던가? 여하튼 6은하까지 있을때까지 하다가 접음.
대충 살펴보니... 기본 컨셉이 HOMM+오게임 정도? ;ㅅ;
HOMM 시리즈를 중국 특유의 베낌 정신으로 찌질하게 베낀 게임...이라는 게 제 평가입니다만... 베낀 원작이 지나치게 훌륭하다보니 찌질하게 베껴도 재밌나보더군요. 차라리 HOMM 시리즈를 해보세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이게임을 완전히 배꼈던데요
homm 이라면 모를거같아서 풀이 했음
;ㅅ;'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이게임을 완전히 배꼈던데요. 라는 말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ㅁ; 주격조사가 생략된 형태로 읽으면....대략 낭패 ;ㅁ;
ㄴ흠좀무
히어로즈 비슷하긴 하더군요. 이틀전에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밌어요.
히어로즈 배낀거면 오히려 환영인대요 그게임 재밋는대 사람들하고 할일이없어서요 한번하면 시간이 엄청 가서 찌질이 정신이 승리인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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