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둘중 하나 님이 쓰레기 소설을 보시던 건지 아니면 달빛 조각사. 묵향, 비뢰도 같은 매우 인기좋은 소설을 보시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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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어쩔 수 없다.'라고 표현하기엔 씁쓰름하지요. 한 번 장르 문학이 아닌 문학에 빠져보는 건 어떻습니까? 재미는 없지만, 쓴 약을 먹은 후엔 싸구려 사탕도 달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어이어이!)
반대가 아닐까요 힘든 문학보다가 장르문학보니 재밌어지는
어떤 책들을 말씀하시는 건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저도 "노는칼"이란 소설이 몇달만에 나오다보니깐 한때는 출간중단되었나 걱정했었는데...그게 아니더군요. 몇달만에 나온데다, 문제는 저처럼 기다린 사람들도 많았다는 사실..-_-
게다가 그런게 나오면 앞내용기억이 안난다는...
우리 노는 칼이 동사무소에 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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