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르신은 아니지만 격려도 주지 못합니다 응? 아니아니 이게 아니라 하하하 연참대전 잘해보세요 그거 어렵고 끝에 가면 상품도 없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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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누구를 위한 싸움이란 말인가!
꼬마 철학자님 ㅋㅋ 응원인지 뭔지?ㅋㅋㅋㅋㅋ 뭐 사서 고생이죠?ㅋㅋ 노력한 만큼 빛을 보길 바래욘 ㅋ
빙우검객님 / 감사합니다!
나락으로..
그대는 그대 소설의 주인공만큼이나 용사이십니다.
비교님 / 으흑흑 無書訛님 / 헛! 칭찬인거죠...그렇죠...맞죠... 감사합니다!
결국 사막으로 고블린 사냥을..쿨럭...흠흠.. 그 글 읽어 보러 갑니다. 흐흐흐흐흐 테러 할테다 *.*
오우... 사막고블린님 글타입으로는 정말 하드한 연참대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하하 파이팅입니다! 완주하세요!!!
빙우검객님 / 헉! 도망가야지, 가기 전에... 감사합니다! 지드님 / 네... 요번 달에 아주 편수가 배가 되겠네요... 편마다 심리를 짜내는 게 쉽지 않은데... 온죙일 머리 싸매고 있어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오오...용자여 연참대전에 참가한다니....그런데 주인공 이름은 지금 까지도 안나오고 있어 히힣
원래 연참대전은 비축분 없이 달리는 것이 제맛입니다.
저도 이번이 처음인데 비축분은 없습니다. 이틀에 한편을 간신히 써내리는 제 속도를 볼때... 암울하군요. 일주일이나 버텼으면 좋겠습니다 OTL
저는 11월에 온갖 수난 다 겪어서...^^;; 안 하려고요.
트롤이님 / 원래 이름이 안나오는 장르입니다. ^^ 감사합니다! 삭월(朔月)님 / 저희 같이 잘해 봐요 ^^ 서하진님 / 이런, 안되셨군요,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
흠..... 살아남으시길.. (여러가지의미로..)
전멸님 / 두렵군요 ㅎㄷㄷ
레이언트님 / 그렇군요. 그런... 긴장감, 생존의식(!?)
연참 대전하면 저야 좋지요. 흐흐흐 기대하겠습니다.^^
컴퓨터 시계를 한국시간으로 맞춰 놓고, 한국 시간용 탁상시계하나 장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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