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글에서 나오는 엑스트라 한명. 이름은 없습니다. 귀찮아서 안 적었습니다. 허리디스크와 어깨탈골로 4급 공익 판정받고 나이 서른에 훈련소 갔다가 여친에게 헤어지자는 편지 받고 2주만에 탈영합니다. 그 후 군에게 쫓기다가 건물에서 떨어져 이계로...... 이계에 도착하자 드래곤이나 마왕이 자신에게 그랜드마스터의 힘을 준줄 알고 주인공에게 덤비다가 한방에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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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이 아닌 주인공들은 그냥 다 비호감입니다. (긁적)
ㅋㅋ 전 [더세컨드] 이고깽용사(이름이 기억안남) 이유:걍 재수없음 ㅇㅇ
전 마지막에 그래도 가르안 맘에 들던데.. 가장 쳐 죽이고 싶은 녀석은 일단 망케 갱생기의 오아시스 길드. 살인게임마피아의 헬고스트, 남자의 로맨스의 2기 원래 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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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명한다 에서 무언님.
캬마부의 주인공과 SL여동생의 근친마제.. 그러나 실제로 가장 싫어하는 건 월야환담, 테트라아낙스 서린(롯시니)...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나태한악마님의 모래선혈에나오는 귀스트-_- 이유:왠지 모르게 뒤에서 웃으면서 칼 찌를것같은 분위기 ㅋ
월야환담 하니.. 채월야 창월야의 후속작...을 못본게 한이네요..
망케갱생기의 오아시스길원들.. 리니지할때 통제당한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연재소설은 아니지만 장르소설 본중 최악의 캐릭터는 위 어느분과 같이 저도 창월야의 서린
일룡사봉에서 일룡이요..어휴 부러워라 ㅠ
뇌신에 남궁명.
전 더로그의 디모나가 처음엔 어찌도 그리 짜증나던지.
전 연중하고 있는 작가들이 가장 싫습니다.
롯시니 좋은데 왜 싫어하지? 전 신승의 절세신마가 싫던데요
여자 가지고 노는 주인공이 싫습니다. 여자가 물건이냐 짜샤? 란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것이...
바하문트의 말빈!! 뭐 죽었긴 하다만...;ㅁ;
엘란의 드래곤들?? 드래곤 답지 않은 드래곤을 너무 싫어 하는지라~
양판소 소설에 나오는 찌질이들... 이랄까요
양판에 나와서 나는 어쩌구 저쩌고 하면서 혼자 중얼중얼 되는 주인공들..
히어로오브더데이의..관리자들
마고유의 김고딩 -_-...그의 포스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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