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묵향 음 뭐..
작가가 끌고 싶으면 질질 끌수 있을 듯싶습니다만..
현경이면 수명이 꽤 길었다죠 아마도 그거 생각해볼때 아마도 작가 분이 얼마든지 끌 수 있을겁니다..
뭐 이제보니 영웅문에서 1부에 해당하는 '대륙의 별'을 걸쳤으니.. 수명이 상당히 기니깐 아마 3부에 해당하는 '의천도룡기' 까지 묵향이 나오지 않을지 싶습니다.
질질 끌수록 인기하락되고 판매가 감소하면 미완일수도 있겠내요..
묵향처럼 질질 끄는책은 갈수록 내용이 텅텅빈다죠..
주인공 중심 스토리에서>>> 옆에 떨거지들 중심으로 옮겨 가면서요..
나중되면 주인공이 누군지 모를정도가 되겠죠..
그렇게 되기를 지금은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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