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용어에 질려하는 분이 많다면 그 전문 용어를 읽기 쉽게 풀어서 쓰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모든 문학은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예술과 관련된 문학, 영화 등등을 볼 때 전문 용어보다는 그냥 분위기를 보는 거거든요. 전문 용어를 잘 모르면서도. 그럼 힘내세요.
케트/ 최대한, 용어는 내용상 필요한 것만 넣고 있습니다. 독자 분들께 기분 나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기본적 상식만 있다면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에서 그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래도, 질려하는 분도 더러 계시더군요. 그것까지는 저도 어찌할 도리가 없더군요.
두샤/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2년간 연극했던 난 뭘 배운거지..!)
풍심/ 서로서로 힘냅시다!
엘카림/카테고리 신청을 따로 해야하나요? 그냥 자동적으로 되는 건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모나코님 공지를 읽어보세요. 카테고리 신청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란에 글을 올리시는 것 같은데 하루에 3편을 초과해서 올리면 초과된 분량만큼 삭제됩니다. 중간에 삭제된 것이 있다면 아마 그러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문피아에서는 '모나코/ 말하기'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모나코님/ 말하기' 이런식으로 다른사람 대화명에다가 님자를 붙여야 합니다.
아무리 반응이 없어도 본인이 흥미로운 부분이 나오면 (즉, 클라이막스부분) 인기가 없어도 알아서 손이 가게 되지요 -_-ㅋ
현재 60화 연재중인 글이 있는데 , 한 30화인가 40화 이전까진 딱히 사건이 없는데다 반응도 없어 진창 재미없었는데 요즘 70화 분량 비축분 쓰면서 하악거리고 있지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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