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게 전문된 작가가 아니면 그 때 그때 기분, 컨디션에 따라 문장이나 문체가 완전 달라져서 그래요. 그걸 조절하는게 진정한 작가로 거듭 나는 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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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말씀대로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론은 실력차이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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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였나 고딩때였나... 어투마다 장단점 국어 단골문제였... 허나 한글에서 수시로 바뀌면 그것도 문제... 기왕 글을 쓰기로 했다면 이론적인부분은 충분히 숙지하고 가는것도 좋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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