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눈팅만 해오다가 요삼님의 에뜨랑제 선작 때문에 08년 7월경인가 8월경쯤에 가입했습니다. 두번째 선작은 초인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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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정말로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그림 연재가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제 처음 선작이 뭐였는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아마도 백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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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국지... 볼 수 없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얼마 안된 작품도 있고,,,, 역시 추억의 작품들이 있군요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뿡을 기억하시는 분도 계시다니!!! 이거 왠지 오늘은 추억에 빠져들지도,,,ㄷㄷ
SL....
아아- 뿡소단님!! 아아 정말 그립네요- 제가 첫 선작했던게.. 이원연공, 흡성대법, 삼자대면, 산호초님의 B.o.V인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_-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포란입니다
추억의 작품이라고 하니 백도, 미라쥬, IF가 보고 싶네요ㅠ
저도 들어 온지 얼마 안됬지만...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왜일까요...ㅡㅡ 아마도 타이타니스트로 인거 같네요.. 그나저나 초창기 분들이 아직 많이 계시는거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 되 네요 ^^
전 월영신님의 화신신마네요. 04년 3월달 ㅎㅎㅎ 완결난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생님의 거..검성뚜비 [ 만화 ]
저는… 제 글을(뭣이?!) …문피아 들어오고 얼마 안 됬을때 선작시스템이란게 뭔지 들여다 보느라요. "이제 뭐지?" 하며 눌러놨다가 몇일 되서 지웠죠O>-<
하...IF 미라쥬..정말...재미나게 보던것들인대...ㅜㅜ
하도 오래되서 그런지 첫 선작은 잘 기억 나지 않지만, 초기 선작중에서 가장 좋아하던 글은 기억이 나요. 소요군 님의 그림자군의 만행입니다. 그리고 뿡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젠 찾아볼 수도 없네요. 생각해보면 굉장히 오래 있었는데 현실감은 적달까?
개경소문이담이 첫 선작이네요. 그 전까지 선작이 없었던. 가입한지 몇년 되도록 빈곤한 선작목록들
기억이 없어요;;;;
첫 선작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선호작에 제일 오래동안 남아있는 작품은 귀혼환령검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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