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라고 볼 수도 있긴 하지요.
그런데 추천이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게 100만원 보지를 않았으니 보지도 않고 추천이라고 할 순 없지 않겠습니까?
양심이 있어야지...
그래서 추천보다는 그냥 한담이 성격상 맞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작을 보면 잘쓰더군요...
(더 이야기하면 정체가 드러날지도 모르니 여기서^^;;)
거외 본문외에... 있지 않습니까?
시작하면서..라고 거기다 하나 달고 아마 타이틀 이야기 하나 달았던 거 같네요. 타이틀 이야기는 오늘 ....
스무고개 가면 결국 맞추게 될텐데 그럼 곤란하지요.
이건 간단합니다.
임금님 귀 당나귀 귀!
라고 하고 싶은 걸 못참고 소리치는 거 뿐입니다.
설마요...
아무려면 제가 그럴 순 없지요.
제글을 두고 잘쓰니 마니 그렇게 얼굴 두껍게 할리가요.
어떤 비밀로 시간 지나면 다 나오는데요...
정말 신기해서 올린 겁니다.
필력이 좋은 건 아는데 이게 이렇게 반응이 나올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문피아에서도 로맨스가 되는구나.
나도 한 번 써볼까....라는 엉뚱한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로맨스가 조금만 되면 가능한 힘을 다해서 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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