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혀 새로운 배경이라면 탁목조님의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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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보기엔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현대물도 있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쓴것도 많으니까요 현대 능력물이랄까? '워메이지' 추천이요
나와요. 우주 배경의 마에스트로도 있었고, 기신 님의 도시전설 같은 경우도 현대능력자물이지만 민화, 설화쪽에 가까운 느낌들이었고, 김근우님의 위령같은 것도 있어요. 림랑님의 염라사위도 저승과 사극(?) 배경을 오가는 로맨스판타지고요. 수가 적어서 안 보일 뿐이지 찾으면 많답니다.
있긴 있는데 못 뜨는 것이겠죠. 완결란에 있는 "마법사의 보석" 만 해도 소재도 특이하고 필력도 상당한데 많이 뜨지는 못했죠 ^^;
찾아보면 많습니다~
만화책이긴 한데 풍장의 시대를 보세요 ..
눈물을 마시는 새!
문피아 연재작이면 벽돌의마법사/ 완결작-용과거미의노래 베나레스의 총사가 있네요 윗분말대오 잘 안뜨죠
양말줍는소년..?
떠돌이 용병 아레스..............
아레스 ㅠㅠㅠ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만화책인데 엄청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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