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감 대박...
엊그제 댓글로 한분이 제가 선작 추가해서 마수걸이 넘겨주셨다고 하셨는데 선작수 하나 줄어들며 다시 원래 자리..OTL
힘 쫙빠지고 갑자기 머릿속에 있는 거 끄집어 내는 작업 완전 엇박으로 흐르고 이야기는 산으로 가서 터널뚫고 들어가주시고 다시한번 OTL...
그나마 재미있다는 말한마디에 다시 힘내주시고...
머 그렇죠.^^
하지만 선작수 줄어드는 것보다 더 슬픈 현실은 댓글이 안달리며 무플로 끝날때 무플방지한다고 스스로 댓글 달때라는거...ㅜㅜ
전에 어느분이 1/7수준으로 달린다고 하셨는데 저는 1/100 수준도 안된다는거... 전 꿈의 방어율과 같은 댓글률이 더 가슴아픕니다...흐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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