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꼭 그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 노드다야님의 로드를 읽었는데
소개글에 먼치킨은 없다 라는 말을 하셨으나
실제로 1부인가?2부정도까지인가?
10명도 안되는 사람들에 의해서 전세계 인구수가 %단위로 삭제되더군요.
....
일단 읽던 부 는 다 읽었으나 내용의 재미나 질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뒷편 보기가 두려워졌습니다.....
취향에도 좀 맞는편이 아니었고....
그래서 묵히고 묵히다가 결국 노드다야님께서 선작자 전체발송인듯?한 글로 읽지 않고 묵히기만 하시려면 선삭해주세요.라는 쪽지를 받고 선삭했지요.
아무튼 분량이 많은건 개인적으론 문제가 아닙니다.
제 경우는요.
다만 일반적인 경우를 보아서 일주일에 3편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긴 합니다.
그러나 독자들이 한번잡고 도저히 놓지를 못해서
새벽3시를 넘기고 정주행 완료해버렸다...뭐 이런 글의 경우는
초광속의 폭풍연참도 좋지요.
묵혔다가 폭풍연참
묵혔다가 폭풍연참
다만 부탁하건데 사악한 절단마공은 좀 근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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