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 달만 지나면 담담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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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 분이 빠져 나가시고 다시 열 분이 보충해주시고 선호작수가 은근히 신경 쓰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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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하면 300이나 떨어지는 자기 작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헉! 300이나 떨어지면 도대체 남는 수는 몇입니까....?
몇몇 거대(?) 작가님들은 선호작수가 천을 넘어간다죠.. 취룡님의 나이트사가같은경우도. 열심히쓰세요! 선작을 지운다고해서 글이재미없다는게아닐가능성도잇으니깐. 저만해도 보고싶은데 분량이없는거면 지워놓고 한몇개월후에 다시찾겟지 하고잇어요. (설마 내가지운작품이..?) ㅎㅎ 열심히쓰세요
아, 마라도님이 천사처럼 강림하셔서 제 소설을 선호작에 추가해주시고 스킵님의 말씀으로 데미지가 많이 회복됬습다 ㅠㅠ 얼른 새글 써야겠네요 다들 감사요.
선작수 높으신들 보면 어떻게 그렇게 만드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풍소인님도 3천은 가뿐이 넘어가지 않나요?
아뇨. 1800인데요. 삼천 안되죠. 삼천이면 골베10위권안에 들걸요.
1800도 후덜덜 하네요;
저는 고정된 선호작 10개..아니 5섯개만 있어도 기쁠 것 같아요.
또 막상 글을 올리면 욕심이 끝도없이 불어날 테지만요. 하핫.
제, 젠장... 난 선작 300도 어렵게 넘었는데...ㅡㅡ;; 300넘으니 홍보글 올려도 선작수 잘 오르지도 않고, 조회수는 점점 내려앉고 있고... 이래저래 정체기네요.
선호작... 사실 제가 자연에서 연제할 때는 선호작이 2개였답니다. 그중 하나는 장애인 꺼였구요. 1분만이 저를 선호해 주신 샘이죠.
저두 제 글의 한계를 느낄때쯤이 되니.... 조회수의 정체가 시작되는 느낌임니다. ^^ 좀더 발전할수 있도록 분발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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