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익명성 자체가 양날의 검인 것 같습니다- 가끔 리플에 상처받으시는 분들이 나오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제 그런현상이 사라지길 바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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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회수한다고 리플다는거 이해가 안간다는..
사과자르기 님//선작회수한다고 리플다는 분도 계신가요?! 미처 몰랐네요...에휴, 그건 정말 작가분들께 좋은 채찍이 될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말뚝이지 말입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그냥 회수하시면 될것을.. 굳이 꼭..'전 여기서 하차 해야겠네요..'등의 리플은 왜남기시는지.. 저도 같이 우울해 지더군요..허허..
여기 악플을 좋아하는 장애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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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검을 휘두르는 자! 우샤~!
작품의 개선을 위한 비판은 필요하지만 마음에 안든다고 까대는 Dog鳥2들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그동안 써주신 작가님을 생각해서 말없이 선작취소를.... 하기는 하는데... 사람이 또 미련이 있는지라 취소했다가 다시 선작했다가... 반복하는...
하아........그러게요.......참, 저도 덧글이란게 있었으면....
비판비평비난,,, 같은독자로써 리플보다 얼굴을 찌푸리는 경우도 많죠, 그래도 대부분의 리플들은 읽으면서 글에대해서 한번더 생각하게 해서 즐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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