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확실이 시작은 흥미스럽고 재미있게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마무리가 좀 어설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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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나 작가님의 작품으로 묵룡창(1-5완) 천마금(연재중)이 있죠.
굉장히 동의하는 점입니다. 스케일이 너무나 커서 마지막에 아쉬운 작품이었죠. 수습할게 너무나 많았어요 =ㅅ='' 그래도 가나 작가님의 글은 좋아해요 ㅎ
천마금은 어디서 연재중인가요?
100% 동감 합니다. 오래간만의 대박 작품 만나나 했더니 마지막의 허무한 전개로 인하여 중박 이하로 떨어진 듯한 작품 ㅠㅠ
천마금...... 나름 보기 힘든 작품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좋아요. 게다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또한 짜임새가 있죠. 그저 연제 주기가 문제일 뿐...(야차왕 연재일 보세요. 전설이 태어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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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용두사미
야차왕이 넉넉잡아 15권정도로 잡고 썼다면 대박이었을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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